메타, 워싱턴주서 1,395명 해고 발표

2026.05.27 12:11

메타 워싱턴주서 1395명 해고 발표

메타 플랫폼즈 인크.(Meta Platforms Inc.)는 워싱턴 주 고용 안정 부서에 제출된 근로자 조정 및 재취업 통지(WARN)에 따라 오는 7월 22일부터 약 1,395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퓨젯 사운드 지역에 약 7,500~8,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메타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시애틀, 벨뷰, 레드먼드 등 주요 시설과 워싱턴 주에 거주하는 원격 근무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메타는 전체 인력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인력 조정을 진행 중이며, 이번 해고 계획이 그 일환입니다.

해고 대상은 벨뷰의 1550 121st Ave. NE 소재 사무실 약 699명, 시애틀 덱스터 애비뉴 사무실 약 215명, 유타 애비뉴 사우스 사무실 44명, 그리고 레드먼드 윌로우스 로드 Northeast 시설 약 206명을 포함하며, 워싱턴 주에 거주하는 원격 근무자 약 231명도 포함됩니다. 해고는 영구적이며, 노동조합에 가입되지 않은 직원들에게 적용됩니다. seniority나 다른 배치 요인에 따른 대체 배치 기회는 제공되지 않으며, 해고 예정일 이전에 다른 메타 내 직위를 수용하는 직원들은 해고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고는 회사의 시설 이전이나 외부 위탁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상 직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관리자, 하드웨어 엔지니어, 콘텐츠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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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워싱턴주서 1395명 해고 발표

메타 워싱턴주 해고 소식! 7월 22일부터 약 1,395명의 직원 해고 예정입니다. 주요 도시와 원격 근무자들에게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