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에서 이민 단속 강화 분위기 속에 연방 법 집행 기관 관련 총기 사건이 발생하여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1월 8일 오전 11시 24분 업데이트: 미네소타 범죄 해결국(BCA)은 FBI와 공동 수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나, FBI는 BCA의 수사 참여를 제한하였습니다. 드루 에반스 BCA 단장은 완전한 증거 접근 없이는 수사 기준을 충족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요일에는 미네소타 연방청사 앞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항의 시위가 열렸으며, 이 과정에서 국경순찰 전술 부대(BORTAC)가 참여했으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월 8일 오전 7시 5분 업데이트에 따르면, 희생자 르네 니콜 리드 맥클린 굿은 콜로라도 출신의 시인, 작가, 아내, 어머니로 확인되었습니다. 굿은 최근 미네소타에 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엠은 굿이 이민 집행관들을 저지하며 차량을 무기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퇴원하였습니다.
미네소타 메이오 제이콥 프레이 시장은 희생자가 머리에 총격을 맞아 사망했다고 전하며, 연방 정부의 주장을 반박하고 전면적인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시장은 ICE 요원들의 행동을 비판하며 미네소타에서의 철수를 요구했습니다.
오하라 경찰서장은 FBI와 미네소타 범죄 해결국이 공동으로 사건을 수사 중임을 확인했습니다.
1월 7일 오후 1시 23분 업데이트에서는 국토안보부 크리스티 노엠이 사건을 가정 내 테러 행위로 규정했지만, 목격자들은 여성이 도주하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민 단속 강화 속에서 발생한 비극으로, 지역 사회의 슬픔과 연방 정부의 대응에 대한 의문을 남겼습니다.
트위터 공유: 미네소타 총기 사건 르네 굿의 삶과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