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최근 공개된 동영상은 미네소타에서 여성 운전자 르네 굿(37세)이 차량으로 도주하다가 ICE 경찰관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커스틴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으로부터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전직 킹 카운티 경찰서장이자 WE 법 집행 분석가인 존 우르퀴하트는 해당 동영상을 바탕으로 이 사건이 예방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동영상에서 경찰관이 급하게 차량으로 접근하자, 여성 운전자는 도주를 시도하며 차량으로 경찰관을 위협했고, 이에 경찰관이 발포하여 굿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굿이 경찰관을 ‘폭력적으로, 의도적으로, 잔인하게 공격했다’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했다. 노엠 장관도 비슷한 견해를 제시하며, “여성이 경찰관들을 공격하려 했다”고 덧붙였고, “이는 가정 내 테러리즘과 유사한 행위”라고 표현했다.
반면 우르퀴하트는 경찰관과 ICE 요원의 위치가 안전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차량 앞에 서면 차량에 덮일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건이 예방 가능했다고 확신했다. 또한 우르퀴하트는 트럼프와 노엠의 공식 성명에 대해 “완전한 조사 전에 너무 빠르게 반응했다”고 비판하며,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우스꽝스럽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론을 내리거나 사건을 미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르퀴하트는 경찰관 교육에서 차량 앞에 서지 않도록 경고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치명적인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요약: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ICE 경찰관의 총격 사건은 경찰 전술과 리더십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지역 지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트위터 공유: 미네소타 ICE 총격 사건 예방 가능성 제기된 전직 경찰서장의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