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USA는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개막식에서 경기를 대표할 두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에린과 봅슬레이 선수 프랭크 델 듀카는 국기 전달식에서 팀 USA의 다른 선수들보다 앞서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에 따르면, 이 선발은 팀 USA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김에린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며, “이 순간은 개인을 넘어 가족, 동료, 고향 그리고 스포츠 정신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상징한다”고 말했습니다.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은 금요일에 시작되며, 오후 2시 30분에 개막식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어로 ‘조화’를 의미하는 아르모니아를 주제로 테리 가논과 숀 화이트가 주관하며, 마리애나 케어리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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