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턴 시의회, 영어 구사 능력 제한 운행 논란

2026.04.21 18:52

밀턴 시의회 영어 구사 능력 제한 운행 논란

워싱턴 주 밀턴 시의회 의원 보브 월렌은 4월 20일 시의회 회의에서 영어 구사 능력이 부족한 운전자들의 시내 운행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발언은 세미 트럭 운행 제한 조례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었습니다. 월렌은 경찰장 토니 에르난데스에게 현재의 법규에 영어 사용 규정이 있는지 물어봤고, 에르난데스는 그러한 규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드문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답변했습니다. 월렌은 이어 영어 구사 능력이 부족한 운전자의 시내 운행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시의 교통 법규에 영어 구사 능력 요건을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에르난데스는 워싱턴 주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며, 연방 규정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방 규정에 따르면 상업 운전자는 공공 소통과 고속도로 표지판 이해를 위해 영어 능력이 요구되며, 이는 연방 표준에 따라 관리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렌은 시 차원에서 자체 규정을 제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렌의 주장에 대한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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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시의회 영어 구사 능력 제한 운행 논란

밀턴 시의회에서 영어 구사 능력 제한 운행 제안 논란! 월렌 의원의 주장과 경찰의 반박, 시의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