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캠 영상 경찰이 시애틀 집단 칼부림 용의자를 체포하는 경찰관의 모습
바디캠 영상 경찰이 시애틀 집단 칼부림…
시애틀 – 새로 공개된 바디 카메라 영상은 시애틀 경찰서 경사가 지난주 차이나타운-국제지구에서 최소 5명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남성을 추격하여 체포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데이비드 설리반 경사는 금요일 오후, 경찰이 무작위로 보이는 일련의 칼부림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인근 지역으로 보낸 후 12번가 사우스 및 사우스 잭슨 스트리트 지역에 있었습니다.
설리반은 순찰차를 타고 교차로에 다가갔고 사람들이 한 남성을 가리키며 방금 사람을 찔렀다고 소리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세상에,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설리반이 말했습니다. “저 사람들이 그 남자를 가리키지 않았다면 훨씬 더 어려웠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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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반은 용의자를 예슬러 테라스 계단 아래에서 체포하기 전에 잭슨 서쪽으로 쫓아갔습니다. 그는 다른 경찰관들에게 교차로에서 칼에 찔린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총 5명의 피해자가 칼에 찔렸습니다. 피해자 중 4명은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고, 나머지 한 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될 당시에도 등에 칼이 꽂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체포 보고서에서 피해자의 등에 있던 칼 외에 피가 묻은 칼 2개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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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지난 10년간 9건의 중범죄와 30건의 경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혐의로 구금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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