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경찰이 수요일 밤 발라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시애틀 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10시경 노스웨스트 15번가에서 은색 세단을 탄 운전자가 보행자를 들이받은 후 도주했습니다.
경찰관들이 도착했을 때 도로에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시애틀 소방서는 이 남성의 생명을 구하려 했지만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통사고조사반 형사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수사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킹 카운티 검시관이 돌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차량에 대한 제작사나 모델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차량 전면부에 손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뺑소니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교통사고조사반 206-684-8923으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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