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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무킬테오 – 소방관들의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무킬테오 소방서의 새로운 일원이 생겼습니다.
버네두들 아마니는 현재 응급 구조견 치료견 단체에서 전문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 비영리 단체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단체는 37개 주에서 200개 이상의 치료견 팀을 인증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소방서는 아마니가 업무 관련 스트레스, 트라우마, 자극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일반인보다 자살로 사망할 확률이 1.39배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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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브라이트 소방서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마니가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니는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마니의 소유자이자 관리자인 데릭 랜디스 소방서장은 아마니의 존재가 이미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 매우 소중한 평온함과 편안함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무킬테오 소방서는 아마니의 훈련이 2025년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때가 되면 아마니는 치료견으로 정식 인증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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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니는 공공 소방 안전 교육과 지역 사회 봉사 활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연례 등대 축제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무킬테오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최근 아마니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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