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1시 55분경, 뉴햄프셔 베드퍼드에서 ‘밥스 버거즈’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인공 제너 벨처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성우 유진 미라만 씨(51세)가 에버렛 턴키플레이의 뉴햄프셔 톨 플라자에서 심각한 교통사고를 겪었습니다. 미라만 씨는 루시드 그래비 2026형 차량을 운전 중이던 중 화재 사고로 부상을 입었으나, 신속한 구조대원들의 활약으로 차량 창문을 통해 안전하게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뉴햄프셔 주 경찰은 이번 구조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현재 미라만 씨의 부상 상태는 심각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라만 씨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뉴욕 시에 거주 중이며, 2011년부터 ‘밥스 버거즈’에서 제너 벨처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그의 탁월한 연기력은 다양한 작품들에서도 인정받아 왔으며, ‘플라이트 오브 더 콩코르드스’, ‘델로테이드’, ‘어처’, ‘브로드 시티’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사고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는 어떠한 과실 혐의도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팬들은 미라만 씨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