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증세 법안 상원 통과 임박

2026.03.11 19:23

백만장자 증세 법안 워싱턴 주 상원 통과 후 주지사 결재 임박

워싱턴 주 올림피아에서,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주목받는 증세 법안이 주지사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밤 하원의장에서 이어진 논의 끝에, 워싱턴 주 상원은 찬성 27표, 반대 21표로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 법안은 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의 가구에게 추가적으로 9.9%의 세금을 부과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주 재정위원회의 승인을 거친 후 상원에서 최종 통과된 이 조치는 2029년까지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민주당 상원의원 야스민 트루디어는 이 법안이 부유층과 일반 주민 간의 생활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공화당 상원의원 페리 도지어는 증세가 주거 비용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입법 절차는 이번 주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주지사의 서명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이 법안은 사회적 균형과 공정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되지만, 경제적 영향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백만장자 증세 법안 워싱턴 주 상원 통과 후 주지사 결재 임박

백만장자 증세 법안 워싱턴 주 상원 통과 후 주지사 결재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