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총기 사건에 대해 워싱턴 주 지도자들은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단합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비밀경호국 요원의 보호 덕분에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캘리포니아 출신의 31세 콜 토마스 앨런은 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워싱턴 주지사 보브 퍼거슨은 신속한 법 집행 당국의 조치에 감사를 표하며,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에 어긋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원의장 짐 월시는 이 사건이 극단주의와 극단적인 정치적 언사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원의원 마이클 바우머러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피해자들에게 기도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미국인들이 폭력을 규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라밀라 자야팔 하원의원도 “폭력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법 집행 당국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마리 글루스엔캠프 페레즈 하원의원은 대통령 암살 시도 중단을 촉구했으며, 백악관 대변인 카라올리 레비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이 최근 일련의 암살 시도 중 하나임을 밝혔습니다. 레비는 2월 마라라고 사건부터 2024년 플로리다 트럼프 골프 클럽 사건, 그리고 2023년 펜실베이니아 캠페인 집회까지 대통령을 향한 여러 위협 사례를 언급하며 정치적 폭력 종식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워싱턴 주 지도자들은 단합된 목소리로 폭력 종식과 평화로운 정치 문화를 촉구하며 국민의 단결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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