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납치범, 8년형 선고받아 안전 확보

2026.01.15 07:21

보복 납치 혐의 페더럴웨이 남성 25세에게 8년간 옥고

워싱턴 주 페더럴웨이 – 마이북우스닷컴 보도에 따르면, 약물 거래 실패에 대한 보복으로 여성을 납치한 다니엘 로페즈(25세)가 폭력 범죄와 화기 사용 혐의로 8년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국 법무부 서부 워싱턴 지구 사무소의 발표에 따르면, 판사 존 코헨은 로페즈의 폭력적인 납치 행위와 화기 사용을 근거로 이 형량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로페즈는 2024년 11월, 약물 거래 사기를 당한 남성의 배우자를 납치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납치 사건은 오번에서 발생했으며, 여성은 결국 과테말라에서 안전하게 발견되었습니다. 납치된 여성의 남편과 또 다른 피해자는 로페즈에게 코카인을 제공하려 했으나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FBI 시애틀 지부 특별 요원 마이크 헤링턴은 이 사건이 약물 거래 실패에 대한 보복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납치된 여성의 남편은 2024년 10월 14일 실종 신고를 하였으며, 목격자들은 여성이 두 남자와 함께 총기를 소지한 채 떠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로페즈는 시애틀에서 두 피해자를 이틀간 구금한 후 멕시코 국경으로 강제 이주시켰고, 과테말라 이민 당국에 의해 식별되어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로페즈는 텍사스 휴스턴에서 체포되어 2024년 10월 19일 호텔에서 구금되었습니다.

미국 검사 닐 플로이도 로페즈의 다수의 범죄 이력, 특히 화기 관련 범죄를 언급하며 이 형량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로페즈는 청소년기에부터 강도, 무차별 총기 발사, 불법 총기 소지 등 다양한 폭력 범죄로 연루되어 왔습니다.

**요약**: 약물 거래 실패에 대한 보복으로 여성을 납치한 25세 다니엘 로페즈가 폭력 범죄와 화기 사용 혐의로 워싱턴 주 페더럴웨이에서 8년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납치된 여성은 오번에서 총기로 납치되어 과테말라에서 구조되었으며, 로페즈는 휴스턴에서 체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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