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에 총상을 입은 남성 렌튼에서 입원
복부에 총상을 입은 남성 렌튼에서 입원…
렌튼, 워싱턴주. – 렌튼 경찰서는 새해 첫날 한 남성이 부상을 입은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오후 5시 20분경 렌튼 고등학교 인근 모리스 애비뉴 사우스 및 사우스 2번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출동했습니다.
렌튼 경찰은 911 신고자가 누군가 총에 맞았다고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경찰관들은 복부에 총상을 입은 42세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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