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북캐스케이드 고속도로(스테이트 루트 20, SR 20)는 예상보다 열흘 앞당겨 6월 25일까지 양방향 통행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이 구간은 지난 3월의 산사태와 작년 12월의 극심한 홍수로 인한 지반 침식으로 인해 콜로니얼 크릭 캠핑장(마일포스트 130)에서 마일포스트 148까지 폐쇄된 상태입니다. 불안정한 지형과 손상된 도로로 인해 접근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도가 높은 이 지역은 약 2,170피트에 위치해 겨울철 눈 덮임으로 복구 작업이 더욱 어려웠습니다. WSDOT는 사면 3곳의 재건, 1,000피트 이상의 차선 복구, 손상된 아스팔트 어깨 1~2마일의 재포장, 배수로 라인 2~3마일의 수리, 그리고 가드레일과 방어벽 1,000피트 이상의 복원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복구 작업이 완료되면 안전한 통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WSDOT 관계자는 “경사진 지형과 혹독한 기후 조건으로 인해 복구 작업이 예상보다 시간이 걸리지만,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빠른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자전거 이용자, 등산객, 캠핑객들은 안전을 위해 폐쇄 구간의 게이트를 준수해야 합니다.
**요약**: 북캐스케이드 고속도로(SR 20)는 예상보다 빠르게 6월 25일까지 양방향 통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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