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에서 최근 불법 체류 중이던 멕시코 국민 두 명이 과거 추방 이후 재입국으로 인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이드 반데솔(40세)과 필라델포 가르시아 가르시아(40세)는 각각 이전에 두 차례 추방된 후 재입국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제이드 반데솔 씨는 2007년 처음으로 체포되어 2009년 추방되었고, 이후 2015년 캘리포니아에서 다시 추방되었습니다. 2024년 10월에는 시애틀 인근 스노호미쉬 카운티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되어 보호명령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 요원들은 2026년 2월 5일 그를 체포하였고, 유죄를 인정한 후 제임스 로버트 판사는 재판에서 법 위반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필라델포 가르시아 가르시아 씨 또한 2018년과 2019년에 추방된 경험이 있으며, 2025년 12월 루이스 카운티에서 체포되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과거에도 2014년, 2016년, 그리고 2025년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습니다. 자말 화이트헤드 판사는 재판에서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반데솔 씨는 징역 54일, 가르시아 씨는 징역 28일을 선고받았으며, 이민 당국에 의해 추방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불법 체류자의 반복적 법 위반과 추방 후 재입국이 초래하는 엄중한 결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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