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인 JBLM 비행사가 부상당한 등산객에게 2마일 피기백을 태워 안전까지 태워다 줍니다.
비번인 JBLM 비행사가 부상당한 등산객에게…
비번인 루이스 맥코드 합동기지(JBLM)의 한 공군이 하이킹 중 다친 79세 여성을 구조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습니다.
8월 28일, 우르술라 배니스터는 어머니의 유골을 뿌린 곳을 방문하기 위해 연례 레이니어산 하이킹을 떠났습니다.
배니스터는 JBLM의 보도 자료에서 “저는 이 트레일을 잘 알고 있고, 항상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나들이에 동행할 사람을 찾을 수 없어서 혼자서 갔어요.”
플랫폼에서 점심을 먹은 배니스터는 트레일 하산을 시작하던 중 구멍에 발을 헛디뎌 발목을 삐끗했습니다.
제62항공정비대대 중항공기 통합 항공전자 전문가인 트로이 메이 일병은 친구와 함께 하이킹을 하던 중 배니스터의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을 듣고 멈췄습니다.
비번인 JBLM 비행사가 부상당한 등산객에게
메이는 그녀를 업고 산 아래로 2마일 가까이 내려갔습니다.
메이는 “그녀를 업고 내려갈 수 있다면 최대한 빨리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응급 수술을 위해 그녀를 직접 병원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메이는 구조에 대한 공로로 9월 9일 공로 메달을 받았습니다.
비번인 JBLM 비행사가 부상당한 등산객에게
“공군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이며, 메이 일병은 자신의 행동으로 그 핵심 가치를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제62 AMXS 사령관 조슈아 클리포드 중령이 말했습니다.
“우리 공군 장병들이 매일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한 공군의 용기에 집중하고 공군의 핵심 가치를 진정으로 실천한 공군 장병에게 표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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