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권 없이 이탈리아로 탑승한 여성 체포

2026.02.27 10:48

비행권 없이 다시 숨어들어 체포된 스베틀라나 달리 뉴저지에서 이탈리아까지의 보안 위협

뉴저지 주 뉴어크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한 비행기에서 비행권 없이 숨어들어 탑승한 혐의로 집행유예 중인 여성 스베틀라나 달리가 다시 체포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현지 시간에 발생한 이 사건은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WNBC는 비행 중 이미 대서양 상공을 횡단 중이던 시점에서 달리가 발견되었다고 전했으며, 비행은 약 7시간 동안 진행되었다는 점은 CNN의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유니버시티 항공은 해당 비행을 운영한 항공사로서 조사에 착수하고 관련 당국과 긴밀히 협력 중임을 밝혔습니다. 뉴저지 연방수사국(FBI)의 에밀리 몰나리 대변인은 FBI가 사건을 인지하고 여러 기관과 함께 공개 수사를 진행 중임을 알렸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과 주변 지역의 보안 카메라 영상을 포함한 증거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연방항공청은 관련 당국과 유니버시티 항공과 협력하여 의혹을 해결하려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달리는 작년에 파리로 비행권 없이 탑승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항공사 직원들 사이에 숨어들어 가족처럼 위장해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비행 중 대부분의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내며 허위 이름을 사용해 결국 체포되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항소 중이며, 변호사는 그녀가 허용된 사법 구역을 벗어난 것에 대한 충분한 인지 부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AP 보도).

CNN은 달리가 적어도 두 번 이상 비행권 없이 숨어서 탑승을 시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건은 항공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여행자들의 준수사항 준수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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