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구트리, 어머니 찾기 상금 1억 원 공개

2026.02.24 07:03

사바나 구트리 어머니 낸시 찾기 위해 최대 1억 원 상금 공개

사바나 구트리 씨는 실종된 어머니 낸시 구트리 씨의 귀환을 위해 가족이 제안하는 최대 1억 원 규모의 상금을 발표했습니다. 낸시 씨는 실종된 지 벌써 세 주가 지났으며, 이 소식은 SNS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사바나 씨는 상금이 낸시 씨의 안전한 귀환에만 사용될 것이며, FBI의 보상 기준에 부합한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FBI는 낸시 씨와 관련된 정보 제공 시 추가로 1천만 원의 상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산 범죄스톱퍼슨스는 별도로 1억 2천5백만 원의 상금을 마련했습니다. 사바나 씨는 여전히 기적을 믿고 있지만, 어머니가 이미 세상을 떠나셨을 가능성도 인정하며, 가족 곁에서 평온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 결정은 법 집행 당국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입니다. 낸시 씨는 84세의 고령으로, 2월 1일 밤 자택에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며, 마지막 목격은 1월 31일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고, 자택 앞 CCTV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인물이 포착되었습니다. 사바나 씨는 상금 외에도 실종아동 지원 단체에 5천만 원을 기부할 계획임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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