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운하 다리 40년 만의 대수리, 주말 북행 폐쇄

2025.07.15 13:02

선박운하 다리 40년 만의 대수리 주말 북행 폐쇄

시애틀 — 리바이브 I-5 프로젝트로 노후 선박 운하 다리가 새단장을 맞이합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40년 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보존 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려 합니다. 7월 18일 금요일 자정부터 7월 21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5번 주간고속도로의 북쪽 차선이 폐쇄됩니다. 영향을 받는 구간은 90번 주간고속도로에서 45번 주간고속도로 사이입니다. 작업 중 안전을 위해 교통 당국이 구간을 명확히 설정할 예정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북쪽 방향 급행 차선은 폐쇄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애틀의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바이브I5 #시애틀교통 #다리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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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주 교통부(WSDOT)의 리바이브 I-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승무원들은 시애틀의 노후화된 선박 운하 다리를 보존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주요 보존 작업이 40년 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WSDOT와 그 시공자는 다리 보수를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폐쇄는 90번 주간고속도로부터 45번 주간고속도로까지 5번 주간고속도로의 북쪽 차선에서 이루어집니다. 7월 18일 금요일 자정 직전부터 7월 21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시작됩니다. 승무원들이 작업 구역을 설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폐쇄 기간 동안 급행 차선은 24시간 내내 북쪽 방향으로 운행됩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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