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ttle’s basketball icon, Sue Bird, celebrated a monumental moment as a statue in her honor was unveiled outside Climate Pledge Arena. This tribute marks her enduring legacy with the Seattle Storm, where she has excelled for over two decades. Sunday’s festivities culminate with a special game against the Phoenix Mercury, designated as the ‘Forever Sue’ match, set to tip off at 3 PM. The day kicks off earlier with a community fan festival at noon, inviting supporters to partake in the joyous occasion. Eager fans are encouraged to arrive early, as the first 7,500 attendees will receive exclusive action-shot posters of Bird. Reflecting on her journey, Bird expressed, “Thanks to Seattle’s unwavering support both on and off the court for over 20 years, this city holds a cherished place in my heart. This monument stands not just for me but for anyone dreaming to chase their passion and achieve their goals.” Join us in celebrating Sue Bird’s inspiring journey and legacy—share your favorite memories or messages of support using #ForeverSue! 🏀💖
#수버드 #WNBAlegend
시애틀 —농구 전설 수 버드는 시애틀에서 오랜 기간 동안 화려한 경력을 쌓았지만, 일요일에는 기후 서약 아레나 밖에 있는 동상이라는 또 다른 영예를 안게 됩니다.
일요일 오후 3시에 스톰이 피닉스 머큐리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팀 관계자들은 이 경기를 ‘포에버 수’ 경기라고 부릅니다.
팬들은 정오에 커뮤니티 팬 페스티벌과 함께 동상을 축하하기 위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권장되며, 선착순 7,500명의 팬에게는 버드의 액션 사진 그림이 제공됩니다.
“20년 넘게 시애틀시는 코트 안팎에서 저를 지지해 왔습니다. 시애틀이 제 마음속에 영원히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커뮤니티 덕분입니다. 이 동상은 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언젠가 열정을 추구하고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버드는 말합니다.
트위터 공유: 수 버드 시애틀 전설의 동상 제막식 앞두고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