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소년에게 군인 선물

2026.02.13 22:18

슈퍼볼 축제 속 소년의 아쉬움 군인의 따뜻한 위로로

시애틀에서 열린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는 8살 소년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주니어에게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일찍 퍼레이드 현장을 찾은 안토니오는 긴 여정 끝에 시애틀 시호크스의 우승을 함께 기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퍼레이드 도중 소중한 사인 축구를 잃어버려 실망감에 휩싸였습니다. 부모님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믿으며, 이 소년에게 다시 축구가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안토니오의 어머니가 페이스북에 사인 축구를 잃은 사연을 올리자, 시호크스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공감이 퍼져나갔습니다. 이를 접한 제1사단 스티븐 크라프트 중대장은 안토니오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크라프트 중대장은 안토니오에게 여러 선수들의 서명이 담긴 새 축구공과 와이드 리시버 DK 메트칼프의 사인이 있는 유니폼을 선물했습니다. 이로써 안토니오와 그의 아버지에게 슈퍼볼 챔피언 시호크스와의 추억은 더욱 소중한 이야기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따뜻한 사건은 지역 사회의 단결과 군인의 배려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결말로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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