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최근 세 명의 주민이 박쥐와의 접촉으로 광견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2023년 이후 해당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사례입니다. 카운티 보건 당국은 박쥐가 현재 알려진 유일한 자연적 광견병 매개체임을 강조하며, 주로 긁힘이나 물림을 통해 전염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이 대중에게 즉각적인 큰 위협은 아니지만, 주민들에게 박쥐 접촉 시 주의를 당부하고 필요 시 즉시 의료 기관에 연락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의 건강 관리와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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