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시애틀에서 스타벅스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슈빌에 1억 달러를 투자하여 새로운 본사를 건설하고, 이곳에 2,000개의 지원직을 추가 배치하거나 재배치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 결정이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임을 강조했습니다.
스타벅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내슈빌 사무실은 시애틀의 글로벌 및 북미 본사와 함께 회사의 중요한 거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5년 동안 내슈빌에 2,000개의 직위가 개설될 것으로 예상되나, 대부분의 팀은 시애틀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이 재배치 과정에는 신규 직위 창출, 계약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그리고 일부 시애틀 팀의 내슈빌 이전이 포함됩니다. 특히 스타벅스 기술(ST) 팀의 일부도 이 계획에 포함됩니다.
‘이주하는 직원들은 기술 리더들의 지원 아래 각자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안내받을 것’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내슈빌 사무실은 주요 공급업체와의 접근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술 인력, 그리고 미래의 커피숍 확장 가능성과의 조화를 주요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스타벅스는 팀의 연속성을 통해 강력한 사내 문화를 유지하고 협업과 영향력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내슈빌 지역의 임시 사무실이 개설되어 내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이며, 2027년까지 페аб로이드 유니언 복합 건물 전체를 입주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는 이번 성장 단계가 인재와 회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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