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호수로 잘못 진입한 후 물에 빠진 운전자
스티븐스 호수로 잘못 진입한 후 물에 빠진…
워싱턴주 레이크 스티븐스 – 한 남성이 길을 잘못 들어 같은 이름의 스티븐스 호수에 빠진 후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스노호미시 지역 소방 구조대(SRFR)에 따르면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노스 코브 보트 선착장에서 어둡고 안개가 자욱한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한 착한 사마리아인이 차를 발견하고 911에 신고한 후 노인을 돕기 위해 호수에 뛰어들었습니다.
보기 | 스티븐스 호수에서 물에 잠긴 차량에서 구조된 70대 노인
스티븐스 호수로 잘못 진입한 후 물에 빠진
사고 발생 당시 집에 있던 비번 소방관이자 구조 수영 선수인 알렉스 팻킨을 비롯한 SRFR 소방관과 의료진이 도착했습니다. 그는 재빨리 잠수복을 입고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피해자의 차는 해안에서 약 100피트 정도 떠서 서서히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구조대원들과 선한 사마리아인은 움직이는 차량을 고정시킨 후 운전자를 차에서 구출했습니다.
SRFR은 사고 당시 수온이 40도 정도여서 사람을 금방 무력화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와 선한 사마리아인은 모두 냉수 노출로 인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스티븐스 호수로 잘못 진입한 후 물에 빠진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선한 사마리아인은 구급차에서 몸을 따뜻하게 한 후 출발했습니다.”차량이 물에 들어가면 침착하게 창문을 즉시 내리고 침착하게 행동하세요. 문을 열려고 시도하되 수압이 같아져야만 문이 열릴 수 있음을 이해하세요. 휴대폰이나 가방과 같은 개인 소지품을 찾는 데 우선순위를 두지 말고 신속하게 탈출하는 데 집중하세요.”라고 SRFRsai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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