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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발 라스베이거스행 항공편 흉기 난동 유죄 인정

시애틀발 라스베이거스행 항공편 흉기 난동 유죄 인정 - 시애틀 워싱턴주를 출발해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로 향하던 알래스카 항공편에서 다른 승객을 자작 흉기로 공격한 혐의자인 훌리오 알바레스 로페즈가 2일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2024년 1월 2

시애틀발 라스베이거스행 항공편 흉기 난동 유죄 인정

시애틀 워싱턴주를 출발해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로 향하던 알래스카 항공편에서 다른 승객을 자작 흉기로 공격한 혐의자인 훌리오 알바레스 로페즈가 2일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2024년 1월 24일 비행 중 세 개의 펜을 고무줄로 묶어 만든 무기로 피해자의 신체와 눈 부위를 찔러 상처를 입혔으며, 피해자는 봉합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는 범행 직후 기내를 이동하다 승무원과 승객들에게 제압당했으며, 항공기는 라스베이거스의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알바레스는 구금 후 미란다 권리를 포기하고, 자신이 피해자를 괴롭힌다고 오해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추가로 그는 피해자를 뇌까지 찌르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선고일은 오는 9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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