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열리는 타이타닉 더 전시와 함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세요.
시애틀에서 열리는 타이타닉 더 전시와 함께…
시애틀 – 시애틀에서 열리는 “타이타닉: 더 전시회”에서 타이타닉의 실화를 통해 감동적인 여정을 떠나보세요.
“타이타닉. 전시”는 90분 동안 진행되는 오디오 가이드 내러티브 여행으로, 승객과 승무원 모두의 생생한 개인적 이야기와 함께 전에는 볼 수 없었던 200여 점의 유물을 통해 배에 탑승한 사람들의 사건과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방문객들은 역동적인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일등석 스위트 룸, 3등석 객실, “마르코니 룸”(항해실) 등 배의 일부 인테리어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공간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등석 복도를 재현한 공간에 직접 들어가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모든 연령대에 적합합니다.
시애틀에서 열리는 타이타닉 더 전시와 함께
한 세기가 지난 후, “타이타닉. 수상 경력에 빛나는 크리에이터이자 프로듀서인 Musealia가 개발하고 Fever와 협력하여 선보인 전시가 런던, 워싱턴 DC,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후 시애틀에 도착했습니다.
시애틀에서 열리는 타이타닉 더 전시와 함께
이 전시회는 유럽과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역사 전시회를 만든 스페인 회사인 Musealia 팀이 수년간의 작업과 연구를 주도한 결과이며, 세계 최고의 타이타닉 전문가이자 타이타닉에 관한 여러 저서, 특히 “타이타닉”(1988)의 저자인 스웨덴의 저명한 역사학자 클라스 괴란 웨터홀름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티켓은 7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판매 중이며, 시간제 입장권은 성인 $34, 노인, 학생, 재향군인 $29, 어린이(4~12세, 어린이는 $19)부터 시작합니다.
시애틀에서 열리는 타이타닉 더 전시와 함께 – 시애틀 뉴스
트위터 공유: 시애틀에서 열리는 타이타닉 더 전시와 함께
시애틀KR
시애틀 추천 링크
<ⓒ SeattleKR (seattlekr.com)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