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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오로라 애비뉴에서 강간 및 매춘 조장 혐의로 기소된 성범죄자

시애틀의 오로라 애비뉴에서 강간 및 매춘 조장 혐의로 기소된 성범죄자

Last Updated: 2024.10.9 오후 8:12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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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오로라 애비뉴에서 강간 및 매춘 조장…

시애틀 – 수사관들이 시애틀의 오로라 애비뉴에서 여성을 성매매하고 ‘포주’ 역할을 하면서 피해자를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등록 성범죄자를 체포했습니다.
킹 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43세의 던트 잭슨은 수요일 오후 강간, 폭행, 매춘 조장, 무기 불법 소지 등 2건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토요일 사우스 베넷 스트리트에 있는 자택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잭슨을 체포했습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한 여성은 잭슨이 집의 창문을 부수고 총을 여러 번 발사하기 전에 자신을 위협하고 머리를 반복적으로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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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오로라 애비뉴에서 강간 및 매춘 조장

피해자는 치료를 위해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고, 나중에 경찰에 잭슨이 자신의 포주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잭슨은 여성을 오로라 애비뉴로 데려가 길거리에서 ‘손님’을 구하려던 그녀에게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합니다.
판사는 수요일에 잭슨의 보석금을 100만 달러로 책정했습니다. 검찰은 또한 잭슨이 보석금을 내고 석방될 경우 오로라 애비뉴에서 5블록 이내에 접근하는 것이 금지된다는 법원 명령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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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오로라 애비뉴에서 강간 및 매춘 조장

알렉산드라 부히스 수석 부검사는 기소장에서 “그는 지역 사회의 여성들에게 명백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폭력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잭슨은 강간, 절도, 가정 폭력, 폭행, 불법 소지 등의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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