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시애틀 경찰국 조합장 마이크 소란은 임기 종료 후인 2월에 재선출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월 31일, 그는 경찰 조합 팟캐스트 ‘라인 유지’를 통해 이 결정을 공유했다. 소란 조합장은 이 직위를 경력의 영광으로 여기며, 지난 6년간의 역할을 언급했다. 시애틀 경찰조합은 1,300명 이상의 경찰관을 대표하고 있다고 조합 웹사이트는 설명한다.
소란 조합장은 조합장으로 재임 중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긍정적인 순간들과 함께 어려움도 많았다고 전했다. 특히 “조합 해체 시도, 해고 시도, 그리고 자신을 없애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언급했다.
재선출을 포기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2023년에는 조합 부조합장 대니얼 아데러어가 바디 카메라 관련 논란으로 해고된 바 있다.
팟캐스트에서 소란 조합장은 시애틀 경찰관들을 위한 새로운 계약 승인을 환영했다. 이 계약은 2025년 초 시의회에서 6-3 표결로 승인되어 경찰관들에게 약 $104,000에서 $126,000로의 급여 인상을 약속하며, 경력에 따라 최대 $151,000까지 상승할 예정이다. 시 당국은 이를 시애틀 역사상 가장 큰 경찰 급여 인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소란 조합장은 팟캐스트에서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상식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무의미함에 맞서며, 이념가와 활동가들에 대항하여 이 도시, 이 주, 이 커뮤니티를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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