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찰국(SPD)은 수요일 노스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한 납치 의심 신고가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의 집행 활동과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무장한 인물들이 실제로 ICE 요원임을 확인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워싱턴리 묘지 근처에서 세 명의 신원 불명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는 오전 10시 17분경 차량 간 물건 이동을 목격한 결과 이루어졌습니다.
ICE의 활동과 관련하여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치명적 사건도 언급되었습니다. SPD는 체포 과정에서 미마킹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들을 발견하였으며, 일부 운전자들은 ICE와 연관성을 주장했으나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고 떠났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시애틀 연방청사 앞에서는 미네소타의 치명적 ICE 총격 사건에 대한 우려로 약 200명의 시민들이 긴급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민 집행 활동의 준수와 함께 모든 시민의 권리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시애틀 이민 및 난민 지원 사무처에 연락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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