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찰은 토요일 새벽 도시 각지에서 발생한 여러 차례의 총격 사건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조사 중입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으로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직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았습니다.
약 오전 1시 40분경, 하버뷰 의료센터에 도착한 38세 남성은 왼쪽 다리에 두 발의 총상을 입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는 자정 무렵 마운트 베이커 교통 정류장 근처에서 총성을 듣고 통증을 느껴 부상을 입었으며, 친구의 도움으로 병원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하버뷰 의료센터의 CCTV 영상과 교통 정류장의 증거물 확보에 착수했습니다.
오전 5시 15분경, 노스 128스트리트와 오로라 애비뉴 노스 교차로 인근에서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이송된 여성 피해자는 근처에서 발생한 총격 소리에 놀라 도망치다가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도주 중 부상을 입은 차량 운전자로부터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탄피와 혈흔 흔적을 발견하고, 리얼 타임 범죄 센터의 CCTV 영상을 통해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사건의 배경을 면밀히 조사 중이며, 현재 수사는 개방형 상태로 진행 중입니다.
약 오전 6시 20분경, 소다 지역 후크루 라운지 근처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피해자로 26세 남성이 순찰 경찰관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아리조나 주에서 최근 시애틀으로 이동한 용의자들로부터 총격을 맞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협조적이지 않았으며, 용의자들이 지역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시애틀 경찰은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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