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관광객 조엘렌 장 씨는 지난 금요일 푸에르토 발라르타를 방문했으나, 일요일 아침 리조트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드 레드 발령으로 인해 외출이 금지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라며 장 씨는 온라인으로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멕시코 할리스코 주에서 Jalisco New Generation 카르텔의 지도자 Nemesio ‘엘 멘초’ 오세구에라가 사살된 이후 발생한 폭력 사태로 인해, 당국과 미국 측은 해당 지역 미국인들에게 여행 제한과 안전 확보를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장 씨는 리조트 외부에서 촬영한 파손된 차량과 깨진 유리 조각, 액체 상태의 금속 등으로 상황의 위험성을 입증했습니다.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았고 음식 공급이 중단되었다”고 장 씨는 설명하며, “추가 정보가 필요하고 외부 상황이 불안정하므로 안전 지침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리조트 주변 대부분의 장소가 폐쇄된 상태로 보였으며, 장 씨는 “닭고기 판매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장소가 문을 닫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장 씨는 현지 주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며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주민들이 차량 손실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관광객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며 현지 주민들의 상황을 더욱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장 씨와 그녀의 남자친구는 리조트에 머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금주 후반 시애틀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관광객 푸에르토 발라르타 카르텔 폭력으로 인한 고립 상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