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시애틀 그린우드 지역에서, 경찰에 따르면 버스 운전사가 갑작스러운 의료 응급 상황에 처했을 때, 승객 중 한 명이 버스를 즉시 제어하여 추돌 사고를 방지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린우드 애비뉴 노스에서 노스 85번가까지 약 다섯 블록 구간에서 최소 일곱 대의 차량이 충돌할 위기에 처했으나, 승객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근처 상점에서 일하는 씨네티아 가르시아 씨는 “갑작스럽게 버스가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모두 당황하며 소리를 질렀고, 그 순간이 정말 놀라웠습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사의 위급 상황을 확인했으며, 버스 안의 승객이 즉시 브레이크와 조향을 통해 버스를 안전하게 제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오전 11시 18분경 발생했으며, 버스 운전사는 체리힐 병원으로, 승객은 하버뷰 의료 센터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시애틀 소방대는 사고로 인해 총 네 명이 응급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만약 그렇게 빠르게 부딪쳤다면 심각한 부상이 발생했을 것입니다. 다행히 승객의 빠른 대응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가르시아 씨는 덧붙였습니다.
현재 시애틀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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