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도심 트럭 충돌로 사망 1명 중상 3명

2026.04.06 12:23

시애틀 도심 치명적 트럭 충돌… 용의자 재발 체포

시애틀 경찰서는 최근 도심에서 발생한 치명적 트럭 충돌 사고와 관련하여 압우바카르 싱가테흐(27세) 씨를 재발 체포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74세 여성이 사망하고 세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5월 23일, 싱가테흐 씨는 유효 운전면허 없이 시내 중심부의 네 번째 애비뉴 사우스와 사우스 워싱턴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택시를 고속으로 충돌하였습니다. 당시 그는 시속 약 25마일의 제한 속도를 크게 초과한 상태로 운전 중이었으며, 차량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택시에는 다섯 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시애틀 소방대는 신속히 승객들을 구조하여 하버뷰 의료센터로 이송하였습니다.

택시 운전사는 안정적인 상태로 하버뷰 의료센터로 이송되었으나, 승객 중 한 명인 74세의 수잔 블레이크 씨는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세 명의 중상 승객 모두 70대 여성으로 현재 하버뷰 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5월 28일, 킹 카운티 검사장 사무실은 싱가테흐 씨를 차량 치사 및 세 건의 중대한 사고 혐의로 기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그의 정신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재판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였습니다. 싱가테흐 씨는 치료 프로그램 참여 후 상태가 개선되었으나, 검사들은 재범 위험성을 고려해 재기소를 결정하였습니다.

“3월에 싱가테흐 씨의 상태 개선으로 귀가 예정이었으나, 킹 카운티 검사장 사무실은 그의 재범 위험성을 고려해 법적 조치를 취하였습니다”라고 킹 카운티 검사장 사무실의 캐시 맥네르티니 씨가 설명하였습니다.

현재 싱가테흐 씨는 킹 카운티 교도소에 $250,000의 보석금으로 구금되어 있으며, 오는 4월 15일 재판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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