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동물원 1억 달러 숲 지키기 대작전 개막!…
시애틀 –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은 오늘 유엔의 세계 산림의 날에 맞춰 1억 1천만 달러 규모의 ‘모두를 위한 숲’ 캠페인을 완료했습니다. 기금의 일부는 대규모 새로운 전시회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8년에 시작된 이 캠페인은 1억 1,970만 달러를 모금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동물원은 약 10만 명의 기부자로부터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동물원 1억 달러 숲 지키기 대작전 개막!
다음 단계:
시애틀 동물원 1억 달러 숲 지키기 대작전 개막!
이 캠페인의 핵심 특징은 2026년에 개막할 예정인 포레스트 트레일헤드 전시회입니다. 이 전시회에는 보존을 촉진하고 숲의 미래를 탐험하기 위한 나무 꼭대기 길, 숲 풍경, 사계절 정자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동물원 1억 달러 숲 지키기 대작전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