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시애틀의 레인이어 비치 지역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총기 발사 사건이 발생하여 지역 사회에 긴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약 오후 5시경, 시애틀 경찰은 레인이어 애비뉴 사우스 9200블록에 있는 해당 편의점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하였습니다. 경찰관들이 도착했을 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용의자는 여전히 편의점 내부에 머물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용의자는 49세의 남성으로 알코올 섭취 후 소란을 피우다가 옷을 벗어 반나체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직원의 제지를 받자 그는 즉시 총기를 꺼내 직원을 향해 발사하였으나, 직원은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즉시 112에 신고하였고, 몇 분 만에 도착한 경찰은 전술팀을 구성하여 용의자를 체포하였습니다. 용의자는 저항 없이 제압되었으며, 경찰은 총기와 함께 마리화나와 PCP로 의심되는 수정 담배를 압수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경찰은 용의자를 킹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하고 폭행 혐의로 기소하였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경찰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안도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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