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무주택자 기관 자금 누락 1억 3천만 달러

2026.04.23 10:46

시애틀 무주택자 기관 자금 누락 1억 3천만 달러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최근 사법 감사 결과, 킹 카운티 지역 무주택자 지원 기관(KCRHA)에서 공공 자금 1억 3천만 달러가 행방불명 상태임을 확인한 후, 관련 대응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재정적 어려움은 단순한 자금 누락을 넘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특히 2025년에는 예상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여 총 4억 달러 이상의 현금 유출이 예상됩니다. 감사는 2023년 8월 시애틀과 킹 카운티의 재정 불안에서 시작되어 2021년 중반부터 2025년 중반까지의 기간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주요 자금 관리 부실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자 비용: 1천2백6십만 달러
– 인력 공급 업체 대금 지급: 2천9백6십만 달러
– 승인되지 않은 과다 지출: 특히 2025년 기준 6천4백만 달러

마르티나 리베라 시애틀 시의회 하원의장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KCRHA의 재구조화 또는 해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리베라는 또한 ‘현재의 관리 방식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문제들이 많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KCRHA의 최고경영자 켈리 킨니스는 감사 결과에 대해 ‘평가를 요청했으며 현재 개선 중’이라고 반박하며, ‘사기나 부적절한 자금 사용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과 킹 카운티 집행관 기르메이 자힐레이는 공동으로 서한을 통해 즉각적인 인사 채용 제한과 임의 지출 동결을 요구하며, 기관에게 30일 이내에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제출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요약**: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킹 카운티 지역 무주택자 지원 기관(KCRHA)의 1억 3천만 달러 자금 누락 문제를 지적하며, 감사 결과에 따른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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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무주택자 기관 자금 누락 1억 3천만 달러

킹 카운티 무주택자 지원 기관의 큰 자금 문제! 1억 3천만 달러 누락으로 재정 위기가 우려됩니다. 개선 계획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