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 4시 20분경, 시애틀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의 오로라 애비뉴 노스 남쪽 차선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트럭이 라임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두 명의 자전거 이용자를 치어 중상을 입혔습니다. 브라이언 프리처드 경감은 경찰 브리핑에서 사고 경위를 설명하며, 두 자전거 이용자가 길을 잘 알지 못하고 인도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다가 오로라 애비뉴를 건너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현장에 있던 다른 한 명의 자전거 이용자는 로이 스트리트를 따라 이동하다가 사고를 피하기 위해 인도로 빠져나와 안전하게 벗어났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남쪽으로 진행 중 자전거 이용자를 제때 발견하지 못해 충돌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나 과속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 구조대원들은 현장에서 30세 여성과 28세 남성 환자를 치료한 후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프리처드 경감은 두 환자의 상태가 매우 위급함을 강조했습니다. 사고로 인해 도로는 약 6시 45분경에야 다시 통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안전한 도로 이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특히 공유 자전거 이용자들은 주변 환경에 대한 주의와 교통 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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