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시애틀에서 ‘크로스레이크 커넥션’ 경전철 노선이 개통되며, 승객 여러분께는 역 내에 새롭게 설치된 안전 경고 문구를 주의 깊게 확인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독창성은 세계 최초로 부유식 다리 위를 달리는 경전철 노선이라는 점입니다. 바람에 의한 파도 변화가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운드 트랜짓은 철저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도나 콘스티누스 사운드 트랜짓 대표는 ‘다양한 테스트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운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첨단 시스템을 통해 바람 속도, 방향, 지속 시간을 모니터링하고, 파도 높이가 약 46cm에 도달하면 운행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이는 열차 속도 감소, 단일 트랙 전환, 혹은 운행 중단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호머 M. 해들리 다리는 남쪽 바람의 영향을 완화시켜 북쪽 바람에 의한 파도 활동이 주요 문제로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브라이언 할로웨이 사운드 트랜짓 인프라 부국장은 ‘장기간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해결해 왔으며, 개통 후에도 실시간 모니터링과 주기적인 점검으로 안전성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크로스레이크 커넥션’은 안전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습니다. 시애틀 시민들은 이스트사이드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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