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2025년 시애틀 수변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에 대한 배심원단의 재판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피고인 그레고리 타임은 퇴역 해군 용사이자 장애인인 해럴드 파월에 대한 중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검찰이 제기한 살인 혐의보다는 중상 혐의로 경감되었습니다.
파월 씨는 재판에서 타임이 갑자기 “가짜 용사, 모두 봐!”라고 외치며 자신의 휠체어에 있는 군사 ID 확인을 요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타임은 파월이 셔츠 안쪽에서 무언가를 꺼내려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한 발의 총격을 가했습니다. 파월 씨는 칼을 소지하고 있었음을 인정했으나, “장애인이지만 생존을 위해 싸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5년 8월 5일, 타임은 첫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7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구금되었습니다. 사건은 7월 31일 오후 6시경 스타벅스 인근 피어 55에서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파월 씨가 종종 휠체어에 앉아 음악을 연주하며 기부금을 모으다가 타임이 다가와 그를 모욕하고 가짜 용사라고 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타임의 변호사는 자위권을 주장했으나, 킹 카운티 검찰총장 사무소의 대변인 캐이스 맥네르티는 “자위권은 먼저 공격을 받지 않은 자가 주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타임은 다음 달 킹 카운티 법원에서 3개월에서 9개월의 징역형과 함께 36개월의 총기 소지 제한 처벌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요약**: 시애틀 수변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에서 피고인 그레고리 타임은 퇴역 군인 해럴드 파월에 대한 중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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