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해럴과 케이티 윌슨은 목요일 밤 12번이 넘는 시장 토론회 중 첫 번째로 맞붙었습니다.
시애틀 – 현직 브루스 해럴과 도전자 케이티 윌슨이 각각 포럼에 참여하기로 확정된 가운데 시애틀 시장을 위한 두 차례의 토론회를 중계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토론은 9월 23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시애틀과 컨버지 미디어가 공동 제작할 예정입니다.
해럴과 윌슨은 컨버지 미디어의 블랙 미디어 매터스 스튜디오에서 시애틀 유권자들이 직면한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시애틀 뉴스 투나잇’의 공동 앵커인 시애틀의 데이비드 로즈와 컨버지 미디어의 안젤라 포 러셀이 진행자 및 진행자로 참여합니다.
컨버지 미디어의 CEO인 오마리 솔즈베리는 “컨버지 미디어는 시애틀과 손잡고 이번 행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평소 시민적 참여가 많지 않은 분들도 이 과정에 참여하고 다가오는 선거에 투표할 수 있도록 독려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0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애틀과 시애틀 시티클럽이 공동 주최하는 두 번째 시애틀 시장 토론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토론회는 투표용지가 유권자에게 발송되기 2주 전에 시애틀 시내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시애틀 뉴스 투나잇’의 공동 앵커인 김하나가 이 토론을 진행합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토론회에 미디어 파트너로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워싱턴 주 토론 연합의 회장이자 시애틀 시티클럽의 이사인 션 라 마르(Sean La Mar)가 말했습니다. “오늘날 양극화된 정치 환경에서 초당파적 토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 토론회는 유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에 대해 스핀이나 편견 없이 후보자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함께 협력함으로써 시민 참여를 촉진하고 우리 커뮤니티가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공정하고 유익하며 포용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다음 날 밤 10월 3일, 시애틀과 시티클럽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킹 카운티 행정관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굿데이 시애틀”의 공동 앵커인 시애틀의 존 호퍼스타드가 사회를 맡은 포럼에는 킹 카운티 의회 의원인 클라우디아 발두치 후보와 기르메이 자힐레이 후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 이 중요한 포럼을 생중계하고 방송하여 지역 유권자들이 후보자와 그들의 아이디어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부사장 겸 뉴스 디렉터인 제이크 비더리치(Jake Wiederrich)는 말했습니다. “후보자들이 봉사하고자 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데 있어 시간과 사려 깊은 인사이트에 감사드립니다.”
세 가지 토론 모두 상업용으로 무료로 방송되며, 모든 모바일 기기와 연결된 TV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LOCAL 앱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은 13seattle.com 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며, KCPQ(13.1/cable 113)에서 방송 TV로도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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