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응급실 폭력, 29세 남성 체포

2026.02.15 17:43

시애틀 응급실 폭력 사건 29세 남성 체포 및 막대한 피해 발생

토요일 오전 시애틀 다운타운 하버뷰 의료센터 응급실에서 충격적인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29세 남성이 트라우마 룸을 파괴하고 화재를 일으키며, 간호사와 보안 요원들을 공격하는 무차별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오전 10시 15분경 환자가 응급실 내 물품들을 던지며 혼란을 야기하자 경찰이 출동했고, 이 과정에서 의료 장비가 소실되고 산소 라인이 파손되며 화재 위험까지 발생했습니다. 해당 환자는 전날 손목 부상으로 입원했으나, 퇴원 예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노에 휩싸여 이러한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자해 위협 장치까지 준비하며 의료진과 보안 요원들을 위협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하버뷰 의료센터는 약 10만 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과거 폭력 사건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이미 여러 건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으며, 무장 경찰의 호위 아래 킹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되어 구금되었습니다. 현재 형사 부서의 수사관들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 중입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응급실 폭력 사건 29세 남성 체포 및 막대한 피해 발생

시애틀 응급실 폭력 사건 29세 남성 체포 및 막대한 피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