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시애틀 근처의 I-5 고속도로에서 의료적 위급 상황에 직면한 운전자가 역주행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노스게이트 지역의 폐쇄된 익스프레스 차선 램프를 통과하려던 SUV는 안전 차단망에 의해 제동되었습니다. 워싱턴주 순찰대에 따르면 운전자는 심각한 의료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벤자민 주르코비츠 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약 60마일의 속도로 주행 중이던 중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돌진하던 차량이 폐쇄된 램프를 통과하며 안전 차단망에 막혔습니다. 울타리와 그물 덕분에 차량이 제동되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주립 도로청(WSDOT)은 이러한 안전 차단망이 역주행 차량을 효과적으로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주는 전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역주행 사망 사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WSP는 57건의 치명적 사고와 441건의 역주행 관련 사례를 처리했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건에서는 차단망이 운전자의 제동을 도와 심각한 사고를 방지했습니다. 벤자민 씨는 “운전자가 의료적 위급 상황에 처해 있었기에 안전 그물이 때마침 존재했던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구간의 안전 차단망은 여전히 설치되어 있어 위험 상황의 심각성을 상기시킵니다. 작년에는 WSDOT가 역주행 운전자를 감지하고 경보를 발령하는 신기술 도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10개 진입로에도 역주행 감지 시스템이 구축되었습니다.
**요약**: 시애틀 인근 I-5 고속도로에서 의료 위급 상황으로 역주행하던 차량이 안전 차단망에 저지되어 심각한 사고를 피했습니다. 이 사건은 워싱턴주의 높은 역주행 사고 위험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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