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학자 일로나 맥카울리의 최신 예보에 따르면, 시애틀은 일요일 다시 한번 집중호우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지대는 약 0.25~0.5인치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해안가 지역은 0.50~1.5인치까지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악 지역에서는 눈이 약 1500~2000피트까지 내리며, 일요일에는 눈보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천히 이동하는 저기압이 지속되면서 일요일까지 해안가에는 지속적인 강수가 예상됩니다. 보름달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높은 조수가 발생하여 해안 침수 위험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태평양 연안에서는 2.5~3.25피트 이상의 침수 가능성이 있어 경보가 발령 중이며, 산 후안과 서부 왓콤 카운티에도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륙 수역에서는 약 1.5~2.5피트 범위의 침수 가능성이 예상되나, 해안 침수 주의보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초의 온화한 날씨와 달리 일요일 오후 기온은 평년 대비 다소 높아져 40도대 후반에서 50도 초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 이후 일상 복귀가 시작되는 가운데, 이번 주는 비교적 적은 양의 비로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주말이 끝나면서 약간의 비가 예상됩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일요일 해안 침수 위험 지속... 강수 및 눈 예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