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민들, 미니애폴리스 ICE 사격 항의 시위 개최

2026.01.08 13:53

시애틀 주변 200여 명 미니애폴리스 ICE 치명 사격에 항의하는 긴급 시위 개최

수요일 저녁 시애틀에서 약 200명의 시민들이 연방청사 앞에 모여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ICE 사격에 항의하는 긴급 시위를 열었습니다. 시위대는 “정의를, 평화를 원합니다. ICE를 우리 사회에서 사라지게 하고 싶습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번 시위는 짧은 사전 공지 속에 조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미니애폴리스 사건의 심각성에 즉각 반응하여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ICE 반대 운동가 레이클랜드 와트스는 “ICE는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오랫동안 이런 상황을 겪어왔습니다”라고 강조하며, “뉴스를 듣고 행동의 전환점을 인식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소피아 반비크는 “분노와 혼란 속에서도 우리는 변화를 이끌어낼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라며, “실질적인 정치적 행동으로 변화를 이끌어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시위 현장을 안전하게 통제하여 오후 7시 30분경 평화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와트스는 “수백 명의 시애틀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시위와 타코마에서도 이어진 ICE 구금 센터 반대 시위에 자랑스럽습니다. 누군가를 해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추가 시위를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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