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중심 '노킹스' 시위 확산

2026.03.28 13:45

시애틀 중심 전국 노킹스 시위 확산 시민 저항의 목소리 커지다

토요일을 맞이하여 서부 워싱턴 주의 주요 도시들, 특히 시애틀을 중심으로 ‘노킹스’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애틀에서는 칼 앤더슨 공원을 시작으로 시애틀 센터까지 약 10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시위와 행진이 계획되어 있으며, 타코마, 에버렛, 올림피아, 벨링햄 등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수십 건의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으로, 지난해 수백만 명이 참여한 운동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시민 단체, 노동조합, 인권 단체들은 이민 정책, 투표권, 경제 문제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특히 자유 발언과 제1수정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식 ‘노킹스’ 웹사이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 강화 속에서 우리 모두를 지키고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저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약 3,000개 이상의 평화적 시위가 예상되며,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단일 날 시위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애틀에서는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실시간 시위 상황을 We+ TV 채널과 We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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