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음주 청소년 총기 난사 및 우버 강도 체포

2026.02.26 13:54

시애틀 캐피톨 힐서 음주 청소년 총기 난사 및 우버 차량 강도 시도 체포

지난 목요일 새벽, 시애틀 경찰서(SPD)는 캐피톨 힐 지역의 한 피자 가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직후, 동일 청소년이 우버 차량에 대한 강도 시도를 시도했다는 혐의로 16세 소년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건은 오전 1시 40분경 11번 애비뉴 인근에서 신고되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때 총알로 피해를 입은 피자 가게를 확인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청소년은 인근 바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후, 가짜 신분증 사용으로 인해 바 직원에게 제지당해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는 바 앞에 정차된 마세라티 차량에 탑승하려 했으나, 차량이 움직이자 뒷좌석 창문을 통해 경비원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순간을 피하려던 행인 다섯 명은 가까스로 도망쳤고, 부상은 없었으나 몇몇 직원과 손님들이 유리 파편에 다쳤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수습하던 중, 청소년은 다시 바 주변으로 도망쳤으나 경찰의 도착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곧이어 우버 운전사가 해당 청소년이 자신의 차량을 총기로 위협하며 강도를 시도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운전사는 안전하게 도망쳤고 부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기를 압수했으며, 청소년은 폭력 및 강도 혐의로 체포되어 청소년 구치소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러나 음주 상태로 인해 즉시 구금이 불가능했던 청소년은 먼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나서 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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