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저녁, 시애틀 캐피톨 힐 지역의 벨몬트 애비뉴와 이스트 파인 스트리트 근처에서 충격적인 총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후 10시 30분경, 한 남성이 가슴과 목에 여러 발의 총격을 맞아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했으나 치명상은 치료를 넘어 안타깝게도 피해자의 생명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 직전 Daniel John Carlee 씨가 피해자에게 “이번이 두 번째야”라고 위협하며 “아동 성범죄자야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플래시라이트로 피해자를 비추며 위협하던 Carlee 씨는 “쏘겠다”고 외치며 총을 발사했습니다. 최소 8발의 총알이 명중했으며, 쓰러진 피해자에게 추가로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은 약 23분 만에 Carlee 씨를 체포했고, 다음 날 법원은 그에게 1급 살인 혐의와 함께 200만 달러의 보석금을 설정했습니다. 킹 카운티 검사실은 Carlee 씨의 행동이 미래의 폭력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보석 조건 유지를 요청했습니다. 2월 25일, 킹 카운티 검찰은 Daniel John Carlee 씨를 1급 살인과 총기 사용 혐의로 공식 기소했습니다.
이 사건은 캐피톨 힐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지역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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