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학부모, 논란 교장 임명 반발

2026.04.22 21:10

시애틀 학부모 논란 교장 임명 반발

워싱턴 주 시애틀의 시애틀 공립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애들레이드 초등학교의 새로운 교장으로 애나트라 존스 씨가 임명된 것에 대한 강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감 벤자민 슐딘러는 수요일 이사회 회의에서 존스 씨를 애들레이드 초등학교 교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으나, 이 결정은 즉시 학부모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존스 씨는 이전 레인이어 뷰 초등학교에서 ‘독성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2024년 워싱턴 주 공공 고용 관계 위원회는 그녀가 교직원들의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보복 행위를 했다고 판결하여 행정직으로 전보되었습니다.

“애들레이드 초등학교는 학부모와 교사 간의 긴밀한 유대감이 특징입니다. 교사들이 존중받지 못하거나 불안감 속에서 일해야 한다면 이는 수용될 수 없습니다,” 시애틀 학부모 마이크 린드 씨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시애틀 교육 협회에 따르면 존스 씨가 레인이어 뷰 초등학교에 재임했던 기간 동안 교직원의 77%가 이직한 사실이 알려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지난 월요일, 학부모들은 존스 씨와 개별 면담을 진행했으나, 학부모들의 주요 우려사항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존스 씨는 “애들레이드 초등학교를 발전의 기회로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지만, 학부모들은 그녀의 과거 경력에서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교육감 슐딘러는 학부모들의 행동을 “불편한 반응”으로 평가하며, “이 임명은 법적 의무사항이며 다른 후보들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애나트라 존스 씨는 다음 학년도 애들레이드 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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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학부모 논란 교장 임명 반발

시애틀 학부모들, 논란의 교장 임명에 반발! 애들레이드 초등학교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직원 이직률과 과거 논란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