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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 공항을 통해 여행한 알래스카 거주자에서 홍역 확진 사례 발생

시택 공항을 통해 여행한 알래스카 거주자에서 홍역 확진 사례 발생

Last Updated: 2025.1.16 오후 7:42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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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 공항을 통해 여행한 알래스카 거주자에서…

워싱턴 주 시택 – 공중 보건 – 시애틀 및 킹 카운티는 지난주 시택 공항을 통해 여행한 성인 홍역 확진자가 감염된 상태에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수요일 받았습니다.

공중보건국은 이 환자가 알래스카에 거주하며 해외 여행 중 홍역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공중보건국은 또한 이 환자의 백신 접종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및 킹 카운티 공중보건 전염병 책임자인 에릭 차우 박사는 “홍역은 전염성이 강하며 면역력이 없는 경우 홍역 환자가 발생한 지역에 있는 것만으로도 홍역에 걸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와 미국에서 홍역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백신 접종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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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 공항을 통해 여행한 알래스카 거주자에서

홍역 백신은 매우 효과적이며, 공중 보건에 따르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MMR) 백신을 2회 접종하면 홍역 감염을 약 97% 예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예방 효과는 평생 지속됩니다.

“감염된 개인이 홍역 진단을 받기 전에 다음과 같은 공공장소에 있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해당 장소에 있었던 기간과 그 후 2시간이 포함됩니다. 홍역 바이러스는 홍역 감염자가 해당 지역을 떠난 후 최대 2시간 동안 공기 중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공중보건 – 시애틀 및 킹 카운티는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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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 공항을 통해 여행한 알래스카 거주자에서

공중 보건 – 시애틀 및 킹 카운티는 나열된 시간 동안 다음 장소에 있었던 사람은 누구나 노출되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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