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동물 학대범 발목 절단 후 일주일 만에 체포

2025.05.14 08:55

악명 동물 학대범 발목 절단 후 일주일 만에 체포

악명 동물 학대범 발목 절단 후 일주일 만에 체포…

시애틀 — 동물 학대와 아동 성범죄로 악명 높은 전력을 가진 데이비드 윌리포드는 며칠 전 발목 모니터를 절단한 후 5월 12일 체포되었습니다.

최근 아동 성범죄 혐의로 가택연금을 선고받은 윌리포드는 5월 5일 웨스트 시애틀의 노스 애드미럴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이전 보도 | 발목 모니터를 끊고 도주 중인 악명 높은 동물 학대자

시애틀 뉴스 SeattleKR

악명 동물 학대범 발목 절단 후 일주일 만에 체포

4월 29일, 윌리포드는 가택연금을 선고받고 어머니와 함께 지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6일 후 그는 발목 팔찌를 제거했습니다. 당국은 40분 이내에 경고를 받고 대응했지만 윌리포드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7일 후, 메이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여러 기관의 수색 끝에 2025년 5월 12일에 도주범이 체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애틀 뉴스 SeattleKR

악명 동물 학대범 발목 절단 후 일주일 만에 체포

윌리포드가 이 지역에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MCSO는 하이 스틸 브리지의 복지 점검에 응답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악명 동물 학대범 발목 절단 후 일주일 만에 체포

시애틀KR

시애틀 교육 | 시애틀 여행 | 시애틀 맛집

시애틀 추천 링크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